서비스와 친절도 모두 만족했고, 앤틱한 객실 내 분위기와 테라스가 있는 객실의 뷰도 너무 너무 좋았다 부부가 운영하는 호텔인데, 큰 규모와 최신식 시설은 아니지만 아늑하고 무엇보다 친절한 미소의 주인 부부와 객실에서 바라보는 조망도 정말 좋다

딱히 불만족 스러운 점이 없다

발코니뷰가 정말 좋았고, 조식도 최고였습니다. 1층에 야외 테라스와 썬베드가 있었고, 작은 풀장도 있어서 좋았어요. 체크아웃하는날 짐맡기고나서, 공항까지 셔틀요청하니 저희가 희망한 시간에 호텔앞으로 바로 오게끔 예약해주셔서, 호텔근처 해변에서 해수욕하며 놀다가 편하게 공항갔어요. 가족운영 호텔인데 스탭들 모두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묵었습니다.

Nothing

- Fantastic breakfast!! - Clean - Comfortable bed - View - near to beachsides 2인실 룸을 혼자 자겠다고 결제했는데 조식도 1인분 치 주셨을 수도 있는데 음료랑 조리요리 모두 2종류 주셨어요. 조식 너무 맛있고 아보카도 있어서 좋았어요 ㅠㅠ 침대 푹신푹신 꿀잠잤어요 :) 화장실도 엄청 넓어요~ 수건도 넉넉!!!! 다음에 또 갈거예요 ㅠㅠㅠㅠ 가격대비 좋아요~!

- No

숙소 배경이 너무 멋져서 숙소에만 있어도 좋았답니다.가격대비 아깝지 않은 숙소입니다.

5월에 갔는데 잘때 추웠습니다만 단점 보다는 좋은점이 많았답니다

Good location , nice step,very cleaned room, specially wonderful breakfast!!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어요 바다가 보이는 테라스가 있고 아주 청결한 룸셋팅이 되어있었습니다. 아침 조식이 정말 환상이었어요.잼이며 과일 빵등 종류도 굉장히 다양했구요. 주인장이 직접 오렌지 갈아서 쥬스만들어 주고 오믈렛도 그즉시 해줍니다..손님이 많으면 힘들겠지만 마침 저흰 주말이 아니어서 한가했어요..조식먹는 장소도 매우 좋구요. 걸어서 유럽의 발코니까지 10여분 걸린거 같아요.. 가격대비 최고였습니다.

너무 좋았어요~ 네르하라는 도시도 좋았고 호스텔도 너무 편안하고.. 테라스에서 봐라보는 경치도 너무 좋았고 호스텔 주인분들도 너무 편안하게 대해주고 조식도 깔끔하고.. 너무좋았어요~

nothing !

조식에 나오는 오렌지 주스가 정말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식때 오믈엣이랑 커피도 직접 갖다주시는 서비스까지... 그리고 룸에 보는 전망또한 좋았습니다.

개선할점은 없는데 유럽의 발코니와 버스터미널에서 약간 먼점이 아쉽네요.

조식이 정말맛있었어요 어떤 4성급 샐러드호텔보다 더 괜찮았어요 바다가 보이는 전망도 정말 로맨틱했습니다 위치는 조금 위쪽이긴 한데 걸어다닐수있긴합니다.

직원은 엄청 친절하고, 방에서 보이는 풍경이 최고였습니다. 여행기간 중 제일 편하게 쉬었던 장소였어요~ 조식도 너무 좋았습니다.

호스탈위치와... 호스탈내 계단만... 있어서 짐 이동시 많이 힘들었어요...;;

부부가 운영하는데 친절합니다. 룸이 깔끔하게 청소되어 있으며 구석구석 호텔 내 인테리어가 이쁘고 룸에서나, 발코니, 식당에서 보이는 뷰가 매우 좋습니다. 조식도 맛나요! 아저씨가 직접 갈아주는 생오렌지 쥬스나, 라떼커피는 환상입니다. 각종 과일 및 빵, 잼등 신선한 조식이에요!

위치가 애매합니다. 걸으니 힘들고, 택시타기에는 애매한 ㅜㅜ 룸에 냉장고가 없음. 샤워실이 물이 잘 안빠짐.